사회

홍세화 홍은행장 별세, 한국사회에 남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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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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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화 홍은행장 별세 한국사회에 남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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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세화 홍은행장이 서거하며 향년 77세에.
2. 남민전 사건으로 프랑스 망명 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
3. 노력으로 차상위계층에 무이자 대출 지원하는 장발장은행 설립.
4. 문재인 대통령 비판과 실천적인 지식인으로 활동.
5. 장례는 한겨레신문사에서 치러지며 부인과 자녀가 유족.

[설명]
한국사회에서 좌우 없이 목소리를 낸 홍세화 홍은행장이 7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남민전 사건으로 프랑스에 망명하며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해진 그는 노력으로 차상위계층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장발장은행을 설립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고 실천적인 지식인으로 활동하며 한국사회에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장례는 한겨레신문사에서 치러지며 부인과 자녀가 유족으로 남았습니다.

[용어 해설]
- 노역: 강제 노동 혹은 노동형 벌금을 의미하는 용어
- 무이자 대출: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대출 형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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