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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종료 후 8개 지역 정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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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9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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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종료 후 8개 지역 정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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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도지역과 관리지역 정식 지정
안동·예천, 포항, 구미, 상주, 칠곡, 봉화, 울진 등 8개 지역이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됐다.

2.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의 역할
선도지역은 3년간 시범 운영 후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은 매년 평가를 통해 강화된 지원을 받는다.

3. 교육발전특구 TF 추진단 구성
도와 도교육청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업무협약 체결, 컨설팅 실시 등 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교육발전특구: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공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지역 단위.
2) 선도지역: 교육발전특구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향후 정식 지정을 받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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