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수원지검 "음주 관련 주장 허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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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19 댓글 0본문
1. 수원지검,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을 "명백한 허위"로 반박.
2. 수원지검, CCTV 영상, 출입기록 등으로 술자리 주장 논란 해명.
3. 이화영 전 부지사, 김성태 등 쌍방울 관계자와 음주 사실 없었음 입증.
4. 수원지검,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관여 진술이 사실임을 확인.
5. 이화영 피고인 483회의 가족 및 변호인 접견 사실 인정, 회유 주장 난제.
[설명]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쌍방울 관계자들에게 술자리를 권유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허위"로 반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CCTV 영상 및 출입기록 등을 통해 해당 주장을 해명하고, 음주 사실이 없었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대북송금 관련하여 이재명 대표의 관여를 인정하며, 이화영 피고인의 483회의 접견 사실과 회유 주장의 억지성을 검찰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쌍방울 관계자: 이화영 전 부지사와 관련된 사건에서 함께 수사나 조사를 받는 인물들.
2. 대북송금: 북한에 돈을 보내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3. 회유: 강요하거나 유혹하여 어떤 일을 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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