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언론사 간부 3명에 대한 대주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6:39 댓글 0

본문

 검찰 언론사 간부 3명에 대한 대주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 수사

 bbs_20240418163903.jpg



1. 검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언론사 간부 3명을 강제수사.
2. 언론인들의 주거지 압수수색, 한겨레신문 A씨 9억원, 중앙일보 B씨 1억 9천만 원, 한국일보 C씨 1억 원 수수 확인.

[설명]
서울중앙지검이 전직 언론사 간부 3명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한겨레신문 출신 A씨가 9억원, 중앙일보 출신 B씨가 1억 9천만 원, 한국일보 전 간부 C씨가 1억 원의 금전을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언론인들의 주거지도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수사: 법적 권한에 따라 증거 수집이나 조사를 위해 상대방에 대해 강제로 조사를 할 수 있는 절차.
- 압수수색: 검찰이나 경찰이 범죄 혐의 등이 있는 장소에서 증거를 수사 목적으로 압수하는 행위.

[태그]
#검찰 #언론사_간부 #강제수사 #압수수색 #김만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