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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개 노후 단독주택지 7.42㎢ 개발하는 '통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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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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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4개 노후 단독주택지 7.42㎢ 개발하는 통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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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시, 미래를 위한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2. 마스터플랜은 4개 지역의 7.42㎢ 단독주택 개발을 제안
3. 신개념 동네 단위 개발으로 주민 편의성 높임
4. 민간주도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및 규제 최소화

[설명]
대구시는 미래를 대비해 50년이 넘은 범어, 수성, 대명, 산격 등 4개 노후 단독주택지에 대한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을 통한 시민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특성과 입지여건을 고려한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네 단위 개발을 중심으로 확장 모델을 적용하여 고층과 중저층 주택이 혼재된 동네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구별 특성을 살린 주택 배치 등 지역에 맞는 다채로운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통개발 마스터플랜: 대구시가 미래주거지를 조성하기 위해 4개 노후 단독주택지를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계획
- 슈퍼블록(Super Block): 도로로 둘러싸여 면적이 10만~20만㎡인 단위로 구성된 거주지역
- 종상향: 주거 단지 내 건축물의 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행위

[태그]
#UrbanDevelopment #대구시 #주거환경 #도시재생 #인프라 #도로 #민간주도 #규제 #도시계획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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