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신건강 통계 발간, 우울과 불안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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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20 댓글 0본문
1. 장애인 7명 중 1명은 지속적인 우울감을 느끼고, 여성장애인이 더 어려움을 겪음.
2. 장애인의 우울감 경험율 15.7%, 불안감 경험율 8.7%로 조사됨.
3. 자살충동 경험 역시 여성장애인이 많았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도 높음.
[설명]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간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장애인들 중에서 우울과 불안에 대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장애인의 우울과 불안 비율이 더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자살충동 경험 또한 여성장애인이 많았으며, 장애인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우울감: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우울하거나 좌절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
- 불안감: 불안하고 긴장된 상태를 느끼는 감정.
- 자살충동: 자살을 하기 위한 강한 욕구 또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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