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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응급의료 붕괴 우려...경기도, 비상긴급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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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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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응급의료 붕괴 우려...경기도 비상긴급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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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 아주대병원 응급실 전담 의사 부족으로 의료붕괴 우려.
2. 경기도, 아주대병원에 10억 긴급 지원 결정.
3. 지난해 응급실 의사 32명에서 17명으로 46.9% 감소.
4. 도내 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로 해결 방안 모색.
5.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부에 비상대책 촉구.

[설명]
수원 아주대병원의 응급실 전담 의사 부족으로 인한 의료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주대병원에 긴급 지원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응급실 의사가 32명에서 17명으로 46.9% 감소한 상황에서 도내 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료 붕괴 상황을 경고하며 정부에 비상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의료 붕괴: 응급의료 시스템의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
- 응급실 전담 의사: 응급실에서 직접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 경기도 권역별 응급의료협의체: 경기도 내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참여하는 응급의료 협의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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