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장 '고발 사주' 의혹 항소심 첫 재판, 최강욱 전 의원도 재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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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2:48 댓글 0본문
1. 손준성 검사장의 '고발 사주' 의혹 항소심 첫 재판 시작
2. 손 검사장, 2심에서도 고발장 작성 관여 부인
3. 2020년 4월, 총선 직전 '고발 사주' 의혹 발생
4. 최강욱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도 재개
[설명] 손준성 검사장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항소심 첫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4월, 총선 직전 발생한 사건으로, 손 검사장이 당시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웅 의원과 다른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보낸 사건입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이 선고되었으나 고발장 작성 관여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 중이며, 오늘은 최강욱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도 다시 열립니다.
[용어 해설]
- 고발 사주: 고발 사주는 특정한 이익을 얻기 위해 타인에 대한 고발을 한 뒤 그로 인해 혜택을 받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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