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 항소심, 고발사주 의혹 1년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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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5:18 댓글 0본문
1.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항소심에서 혐의 부인.
2. 공수처는 첫 '1승'으로 손검사에게 1년형을 선고한 것에 논란.
3. 검찰과 공수처 사이 구도상 어려움에 대한 논의 이어지고 있음.
[설명]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공수처가 이 사건을 통해 첫 유죄 판결을 내리고 1년형을 선고한 것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입니다. 공수처와 검찰 사이의 구도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 차장검사는 다음 재판을 기다리며 심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고발사주: 고발을 사주하여 범죄 수사에 영향을 주는 행위.
2. 항소심: 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제소한 사건의 재판.
3. 혐의 부인: 수사기관이 제기하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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