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전쟁 시기 전북 기독교인 희생,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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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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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시기 전북 기독교인 희생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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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4명 희생된 전북 기독교인 진실규명 결정
2. 진화위, 60명 희생 분석으로 규정된 이유 설명
3. 군산 28명 중 많았던 희생자
4. 후속조치로 북한 사과 촉구 등을 권고

[설명]
한국전쟁 시기에 전북 지역에서 희생된 기독교인 104명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한 진화위가 국가에 북한 정권의 사과 촉구 등을 권고했습니다. 북한 인민군 퇴각기인 1950년 9월 28일을 중심으로 60명이 희생되었는데, 이는 기독교인의 우익활동, 월남 기독교인 등으로 인한 적대 세력에 의해 규정된 결과입니다. 특히 군산 지역이 28명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기록했습니다. 진화위는 향후 평화·인권 교육 등을 강화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진화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준말로, 한국전쟁 시기 희생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및 화해를 통한 과거사 정리를 담당하는 위원회입니다.

[태그]
#KoreanWar #진화위 #기독교인 #희생자 #평화 #인권 #전북 #사과 #규명 #희생진화위 #평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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