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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MZ공무원 이탈 막아야 "기준 인력 부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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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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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MZ공무원 이탈 막아야 기준 인력 부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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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용인시, MZ공무원 이탈 방지 위해 서한문 전달.
2. 용인시 기준 인력과 인건비 낮아 이를 해결해야 함 제안.
3. 공무원 승진 소요 기간 단축해도 인력 부족 탓에 이탈 막기 어려움.
4.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보다 도시 면적에 비해 인력 및 인건비 낮음.

[설명] 경기 용인시는 MZ세대 공무원 이탈을 막기 위해 기준 인력과 기준 인건비가 낮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해당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 승진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공무원 수가 부족해 여전히 이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인시는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와 비교했을 때 인력과 인건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MZ세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태어난 세대로, 주로 청년층을 가리키는 용어.
2. 기준 인력: 조직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 수준.
3. 기준 인건비: 조직이 각 인원에 대해 책정한 평균 임금 수준.

[태그] #YoungJobSeekers #MZ세대 #용인시 #공무원 #인력부족 #기준인건비 #서한문 #공무원이탈 #행안부 #임금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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