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건구스 폭행 사건,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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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4:16 댓글 0본문
1. 서울 건국대 건구스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출혈 발생.
2. 경찰, 거위를 때린 6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
3. A씨는 거위에게 폭력 행위를 했으며, 동물자유연대가 고발.
4. 거위 중 한 마리가 상해 입고 출혈, A씨는 머리를 때렸다고 진술.
5. 동자연에 따르면 건구스는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어 남성에게 저항하지 못했다.
[설명]
서울 건국대 호수에서 발생한 건국대 건구스 폭행 사건에서, 한 남성이 인기 있는 거위인 건구스를 폭행하여 출혈을 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거위를 폭행한 6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동물자유연대의 고발을 통해 드러났으며, 폭행으로 인해 건구스 중 한 마리가 상해를 입고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자연은 건구스들이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없어 남성의 폭력에 저항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거위: 날개가 짧고 몸이 크며 알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기르거나 호수, 공원 등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새의 종.
- 동물보호법: 동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고 동물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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