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4년 어울누림 축제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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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6:19 댓글 0본문
1. 18일, 종로구가 '2024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2. 행사는 장애인 인식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취지로 기획됐다.
3.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4. 행사에는 시각, 발달, 지체, 연합, 이벤트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 부스 운영도 있다.
5. 종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유공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한 자리로 어울누림 축제를 열고 있다.
[설명]
서울 종로구가 18일에 '2024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기념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 유형별 체험을 비롯한 부스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로구청장은 매년 어울누림 축제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장애인 복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되는 사회적 지원 및 서비스
2. 유공자: 특정 사회적 목적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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