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의 스트레스 쟁점...서울, 울산 의대 비대위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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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2:49 댓글 0본문
1. 서울대 및 서울대병원 교수 52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교수들의 52.3%가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2. 교수들 중 89.2%는 우울증 의심도 있음.
3. 주 80시간 이상 일하는 교수 비율은 40.6%, 주 100시간 이상은 16.0%로 나타남.
[설명] 서울대및 서울대병원의 교수 522명이 대상인 설문조사 결과, 40.6%의 교수가 주 8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교수들 중 52.3%가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에 우울증 의심도 있는 교수가 89.2%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교수들의 업무 환경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용어 해설]
- 비대위 : 비상대책위원회의 준말로, 대학 내 의료 부문에서 발생하는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조직을 가리킴.
- 우울증 : 일상 생활에서의 절망과 무기력으로 인해 일상 활동에 영향을 주는 정신 질환.
- 백지화 : 계획이나 정책을 다시 검토하고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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