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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건구스' 거위, 무차별 폭행 당해 충격...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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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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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건구스 거위 무차별 폭행 당해 충격...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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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국대 명물이 된 건구스 거위가 무차별 폭행당해 충격적 사건 발생.
2. 남성 A씨가 건구스를 주먹으로 폭행,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
3. 건구스는 상해를 입고 출혈, 사랑받던 동물이 무차별 폭행에 시달려.
4.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해자에겐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예상.

[설명]
경기도 안양시 삼성천에서 오리 가족이 학대를 당한 사건에 이어 건국대 명물로 자리매김한 건구스 거위가 폭행을 당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는 가해자에게 징역이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비슷한 사례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가해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 조사를 통해 추가 학대 행위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동물보호법: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방지하고 동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 벌금: 돈을 낼 수도, 소유물을 주거나 명령을 이행할 수도 있는 벌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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