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식과 문화제로 행사 이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0:42 댓글 0

본문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식과 문화제로 행사 이어져

 newspaper_38.jpg



1.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광주·전남 지역에서 추모식과 문화제가 연이어 열림.
2. 선상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화를 띄우고 추도사 진행.
3. 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5명을 비롯한 304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됨.
4. 광주에서는 시민과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가 열림.

[설명]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선상 추모식과 추모제 등의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선상 추모식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화를 띄우고 추도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포신항에서는 미수습자 5명을 비롯한 총 304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으며, 광주에서는 시민과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상 추모식: 선박 위에서 열리는 추모식
- 추도사: 죽은 사람을 추모하고 위로하는 말
- 미수습자: 구조되지 못한 사람

[태그]
#SewolHoferrydisaster #세월호참사 #추모식 #광주 #전남 #세월호추모 #추도사 #미수습자 #목포신항 #추모제 #목포 #광주문화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