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후 49일 쌍둥이 자매 숨지게 한 친모 20대 학대범죄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8 00:48 댓글 0

본문

 생후 49일 쌍둥이 자매 숨지게 한 친모 20대 학대범죄 기소

 bbs_20240228004804.jpg



1. 유기치사 혐의 기소
인천에서 생후 49일 쌍둥이 자매를 살인죄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 친모 경찰 송치
친모가 침대에 엎어 자매들을 재우던 중 숨지게 하자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았으며, 증인도 추가 수사 중이다.

3.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모텔에 함께 있던 계부 역시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부부는 대전에서 왔다가 인천에 투숙했다고 밝혀졌다.

[용어 해설]
1) 아동학대치사: 아동에게 학대를 가해 사망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칭하는 범죄.
2) 유기치사: 변호사가 지나치게 간주되어 아동에게 사망을 불러오는 행위.

#murder #childabuse #친모 #쌍둥이 #아동학대 #유기치사 #인천 #모텔 #아동복지법 #서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