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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약자 위한 서비스 앱 '서울동행맵' 17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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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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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통약자 위한 서비스 앱 서울동행맵 17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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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동행맵' 앱 17일부터 시범 운영.
2. 주요 기능으로 교통약자 맞춤형 안내, 저상버스 예약, 지하철 시설물 정보 등 제공.
3. 앱 내 기능으로 보행 불편 제보, 저상버스 예약, 지하철 역무원 호출 등 운영.
4. 서울시 관계자, "교통약자 편의 위한 서비스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

[설명]
서울시는 17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앱 '서울동행맵'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교통약자들을 위해 맞춤형 안내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보행 불편 제보부터 저상버스 예약, 지하철 역무원 호출까지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교통약자: 교통 이용 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포함한다.
- 저상버스: 휠체어 이용자 등이 쉽게 탈 수 있는 낮은 높이의 버스.
- 역무원: 지하철 역에서 승객을 도와주는 직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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