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 아픔 잊지 못한 유가족들의 추모 > 사회

1.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수많은 유가족과 시민들이 추모식 참석.
2. 일부 희생자 가족들은 사고 해역을 찾아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리움 표현.
3. 이태원 참사 유가족도 함께 추모식 열어 아픔 나눔.

[설명]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모여 아픔을 나누었고, 일부 희생자 가족들은 사고 해역을 찾아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추모했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유가족도 함께 아픔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픔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추모식: 사람을 추모하거나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
2. 유가족: 사망한 가족 구성원을 잃은 가족.
3. 사고 해역: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나 해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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