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정책 발표 > 사회

1. 경남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2.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평등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3. 경남도는 장애인 분들에게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
경남도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정책 발표했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기념식에서 장애인의 평등한 일상을 위한 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경남도는 '장애인 세상보기(여행) 버스 운행사업'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장애인들이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장애인의 날: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날
- 장애인 세상보기(여행) 버스 운행사업: 장애인들이 관광 목적지를 방문하거나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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