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1조원 편성…도시 발전 사업에 전력 > 사회

1. 대구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1조원 편성
2. 지역 경기 회복세 반영,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등
3. 건전재정 기조 기반에 현안 지원 및 시민 문화사업 편성
4. 박정희 관련 시설 건립 예산도 포함
5. 추경 예산안, 임시회 심의 후 최종 확정 예정
[설명] 대구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10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재정위기 상황을 반영한 추경에 이어, 올해는 지역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편성된 것이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등으로 확보되었으며, 건전재정 기조에 기반을 두고 현안 지원 및 시민 문화사업 편성이 이뤄졌다. 또한 박정희 관련 시설 건립 예산도 포함돼 있으며,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임시회 심의를 거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추가경정예산: 본예산 이후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했을 때 예산의 증액이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 편성되는 예산
[태그] #Daegu #대구시 #추가경정예산 #지방재정 #도시발전 #건전재정 #시민문화사업 #박정희공원 #임시회 #지방교부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