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손가락 욕, 교권 침해 아닌 판정 > 사회

1. 한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손가락 욕을 한 사건, 교권 침해로 판정되지 않음.
2. 교사는 교권보호위원회에 제기했으나 아이의 반성으로 교권 침해 아닌 결론.
3. 교사는 행정심판을 신청하여 교육당국에 대응중.

[설명]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욕설을 당하고 이를 제기했으나 학생의 반성으로 인해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교사는 행정심판을 신청하여 현재 교육당국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교사노조 관계자는 이 사안을 통해 학교가 교사의 정당한 행동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교권 침해: 교사나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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