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인턴 임용 포기로 의료대란 우려 커져 > 사회

1. 전공의들의 임용 포기 지속
의대 졸업 후 전공의가 되려던 예비 인턴들의 임용 포기가 이어지고 있다.

2. 전공 의료진 피로도 증가
인턴, 전임의의 이탈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며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3. 정부 대응방안 모색
복지부는 전공의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29일까지 근무지로 복귀를 요청하고 대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용어 해설]
1) 인턴: 의대 졸업생이 의사면허 취득 후 병원에서 수련하는 단계.
2) 레지던트: 의사 전문가가 되기 위해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과정.

#interndropout #medicalworkersshortage #의대생 #인턴포기 #의료대란 #전공의 #의료진피로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