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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딸 방치 살해범 친모 최종 징역 8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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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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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 딸 방치 살해범 친모 최종 징역 8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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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모가 15개월 딸을 방치해 죽음으로 이끈 혐의로 징역 8년6개월이 확정되었다.
2. 딸을 죽인 후 2년 넘게 시신을 김치통에 유기한 죄로 기소된 친모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3. 친모와 공범이었던 남편은 징역 2년4개월을 선고받아 형량이 확정됐다.

[설명]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죽음으로 이끈 친모에 대한 사건이 재판을 마무리하였다. 이들은 딸을 방치한 뒤 시신을 김치통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친모는 징역 8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동료 범인이었던 남편도 징역 2년4개월이 확정되었다. 이러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은 사회적 문제로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제재가 필요하다.

[용어 해설]
- 친모: 자신의 자녀를 가진 여성을 가리키는 말
- 징역: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선고된 형량으로 죄를 소정의 기간 간수할 수 있는 형벌
- 아동학대: 어린이에 대한 폭력, 방치, 방임 등으로 인한 행위

[태그]
#Daughter #MaternalAbandonment #징역 #아동학대 #경기도의정부 #범인부부 #범행 #유기 #가정폭력 #법정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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