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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혹 의원 혐의 부인… 4·10 총선 이후 첫 재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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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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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의혹 의원 혐의 부인… 4·10 총선 이후 첫 재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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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돈봉투 수수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2. 이들은 각자의 혐의를 전부 부인하며,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주장하고 있다.
3. 있던 돈은 단순 전달만 하였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각종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의문도 제기 중이다.
4. 가운데 윤 의원은 추가 기소된 혐의를 공소 기각 주장하며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총선 이후 처음으로 돈봉투 수수 의혹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각자의 혐의를 전부 부인하며,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주장하고 있으며, 현금을 받지 않고 단순 전달만 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윤 의원은 추가로 기소된 혐의에 대해 공소 기각을 주장하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외선거자금: 선거 활동과 관련된 비용 중 선거법에 따라 선거외에 발생한 비용
2. 공소 기각: 혐의가 무죄 판결을 받아 사건이 종결되는 것

[태그] #더불어민주당 #의혹 #혐의부인 #재판 #정치자금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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