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첫 공판, 의원들 수수 혐의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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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10:19 댓글 0본문
1. 전현직 의원들이 돈봉투 수수 혐의를 부정하며 첫 공판 참석.
2. 무소속 윤관석 의원은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 받은 상태.
3. 윤 의원으로부터 1100만원, 300만원 돈봉투를 받은 혐의.
4. 허 의원과 임 의원도 300만원 돈봉투를 부정하며 불구속 기소.
[설명]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기소된 전현직 의원들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돈봉투를 받은 혐의는 모두 부정한 채 재판을 진행 중이며, 무소속 윤관석 의원은 이미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이들에게는 각각 1100만원, 300만원의 돈봉투를 받은 혐의가 있으며, 해당 의원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돈봉투 : 비리나 부정행위에 대한 대가로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로, 부정수수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첫 공판 : 법정에서 처음으로 혐의에 대한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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