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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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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6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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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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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실시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7일부터 전국의 종합병원과 수련병원에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
진료 공백을 메꾸기 위해 간호사가 의사의 진료를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며, 관련 법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결정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확대된다.

3. 전공의 이탈 대응 강화
법무부는 집단행동 선동 글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의료 현장으로 복귀를 요청하며, 미복귀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조한다.

[용어 해설]
1) 진료지원인력: 전공의 이탈 등으로 발생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의 진료를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등의 의료 인력.
2) 집단행동 선동 글: 전공의들을 선동하여 집단행동을 유발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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