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의혹, 첫 재판.. 의원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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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0:42 댓글 0본문
1. 전·현직 의원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첫 재판에서 혐의 부인.
2. 이성만 의원은 천백만 원 건네지만 정치자금 제공 부인.
3. 허종식 의원과 임종성 전 의원도 공소사실 부인.
4. 윤 의원, 허 의원 등 900만 원 제공 혐의 추가 기소.
5. 윤 의원, 이성만 의원 등 돈 봉투 살포 혐의로 기소.
[설명]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독대 의혹 첫 공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전·현직 의원들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성만 의원은 천백만 원을 건넸지만 검찰의 정치자금 제공 의혼을 부인하며 사실을 인정하였지만, 개인적인 목적이었음을 주장했습니다. 다른 의원들도 공소사실을 부인하였으며, 추가로 9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유종식 의원 등이 기소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독대: 돈 봉투 살포의 약어인 '돈 봉투'와 '전당대회'를 합쳐 이르는 용어.
- 정치자금 제공: 정치 활동을 위해 제공되는 자금.
- 공소사실: 검찰이 기소한 범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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