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비서, 26억원 돈 빼돌려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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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22:35 댓글 0본문
1. 전 노소영 아트센터 비서가 26억원을 돈을 빼돌려 형사고발을 받았다.
2. 비서는 노소영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돈을 계좌로 이체한 혐의가 있다.
3. 현재 노소영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이다.
[설명]
서울 용산경찰서는 노소영 아트센터의 비서인 A씨가 전년도부터 26억원을 도용하고 대출을 받아 총 3건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소영 측은 A씨를 형사고발했으며, 현재는 이혼 소송과도 겹치면서 법정 심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소송에서는 665억원의 재산분할과 1억원의 위자료가 판결되었으나 양측은 모두 불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형사고발: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어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과정.
2. 위자료: 혼인 관계의 소멸로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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