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시애틀, 경제사절단 환영에 역대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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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8:19 댓글 0본문
1.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 67명 서울을 찾아 도시 정책 노하우 학습.
2. 시애틀, MS와 아마존 등 IT 기업 집중된 첨단 산업도시.
3. 서울시는 동행·매력특별시 정책 소개 및 교류행사 개최.
4. 김상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양 도시 협력 강조.
[설명]
서울시는 미국 시애틀의 경제사절단 67명이 도시의 정책과 노하우를 배우러 오는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환영한다. 시애틀은 IT 기업들이 집중된 첨단 산업도시로, 한인 인구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는 동행·매력특별시 정책을 소개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김상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두 도시 간 협력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류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경제사절단: 다른 지역의 도시나 나라를 방문하여 그 지역의 경제 현황, 정책 등을 조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단체.
- 첨단 산업도시: 첨단 기술이나 산업이 집중된 도시.
-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 및 행사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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