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로 온실가스 3600t 감축…대중교통 증가에 교통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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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20:41 댓글 0본문
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으로 온실가스 3600t 감축 추정.
2.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한 사람들 2만 명으로 추정.
3. 교통비 월평균 3만원 절감, 청년은 월 7000원 추가할인.
4. 기후동행카드 이용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환경 보호 효과.
[설명]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의 두 달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인해 승용차 운행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 36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교통비도 월평균 3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월 7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 더 많은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체.
- 청년층: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나이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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