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에게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4:36 댓글 0본문
1. 경남 남해 아파트 지하서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50대 A씨.
2. 흉기로 허벅지를 찔린 주민 B씨는 경비실로 피신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혀짐.
3. CCTV를 통해 용의자 추적한 경찰은 자택에서 A씨 검거.
4. 피의자는 사회불만으로 범행 저질 가능성.
[설명]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에서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으로 A씨가 체포되었습니다. A씨는 주민 B씨를 흉기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싱된 B씨는 경비실로 도피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CCTV를 활용하여 용의자를 추적하고 A씨를 검거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A씨가 사회불만으로 범행을 저질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살인미수: 살인을 시도하나 성공하지 못한 사건
- CCTV: 폐쇄회로TV, 감시용이나 범죄예방을 위해 시설물 주변에 설치된 카메라
- 용의자: 범행의 용의가 있는 사람
- 자택: 개인이 주거하는 집
[태그]
#Arrest #살인미수 #경찰 #아파트 #범행 #사회불만 #경비실 #CCTV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