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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점을 한파·폭염 대피장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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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5 1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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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편의점을 한파·폭염 대피장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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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후동행쉼터 운영
서울시가 한파·폭염 시 냉난방 에너지를 공유하는 편의점을 한파·폭염 대피장소로 운영한다.

2.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는 BGF리테일과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8개 자치구 총 41곳에서 기후동행쉼터를 운영한다.

3. 추위와 더위 방문 제공
지정된 편의점은 지역 주민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나 폭염 시 24시간 언제든 방문 가능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쉼터: 한파나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지역 주민이 편하게 방문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편의점.
2) 업무협약: 두 당사자 간의 협력을 위한 합의이며, 업무나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내용으로 함.

#Seoul #convenience store #한파 대비 #폭염 대비 #기후동행쉼터 #편의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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