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임금 체불 사업장 51억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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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20:29 댓글 0본문
1. 노동부, 임금 체불 사업장 51억 청산.
2. 노동당국, 재직자 익명 제보로 37개 사업장 기획감독 실시.
3. 피해 근로자 1천845명, 밀린 임금과 수당 101억원.
4. 고의적·상습적 체불 16곳 즉시 사법처리.
5. 재직자들 안전한 익명제보센터 운영으로 신고 촉진.
[설명]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노동부가 재직자들의 익명 제보를 토대로 37개 사업장을 기획감독한 결과, 31곳에서 임금 체불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피해 근로자는 1천845명으로, 밀린 임금과 수당은 총 101억원에 이릅니다.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 행위를 한 16곳에 대해서는 노동부가 즉시 사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노동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제보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기획감독: 노동부가 임금 체불 등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조사하는 행위.
청산: 문제를 해결하고 정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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