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월부터 한강 리버버스 서비스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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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6:40 댓글 0본문
1. 서울시, 10월부터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운영한다.
2. 선박 8대 건조 작업 시작, 199명 수용 가능, 7개 선착장 운항.
3. 운행은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평일 하루 68회, 요금 3000원.
4. 알루미늄 소재 선박 사용, 연료 35% 절감,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도입.
5. 선착장과 주변 대중교통 연계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설명]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한강에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선박 8대가 건조 작업에 돌입하며, 망원, 여의도, 옥수 등 총 7개 선착장을 운항할 예정이다.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평일 하루에 68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 선박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연료를 35% 절감할 수 있고, 전기-디젤 하이브리드도 도입된다. 한강 리버버스는 시민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며, 도심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한강 리버버스: 서울시가 운영하는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시스템.
- 알루미늄 소재: 가벼우면서 강한 소재로, 선박 제작에 많이 사용된다.
-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와 디젤을 함께 사용하여 연료를 절약하고 친환경적인 차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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