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2:40 댓글 0본문
1.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이 2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5년 선고를 받았다.
2. 가족들도 가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추징금이 낮춰졌다.
3. 범행은 2022년 1월 오스템임플란트의 공시로 처음 밝혀졌다.
[설명]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인 이씨가 2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5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범행은 2022년 1월 회사 공시로 밝혀졌으며, 이씨의 가족들도 가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씨는 횡령한 돈으로 주식 투자와 부동산, 금괴 매입을 했으며, 부당이득을 억쇠하기 위해 부동산을 가족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해 소송 절차가 종결됐습니다.
[용어 해설]
- 징역형 : 범행자에 대해 선고된 징역(服役) 형벌
- 추징금 : 범행자에게 불법 행위로 얻은 이익을 회복시키기 위해 부과되는 금액
[태그]
#OstemImplant #횡령 #징역 #금액 #공시 #횡령 #가족 #부동산 #재산 #손해배상 #형사처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