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드기 감시 시작, SFTS에 대비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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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6:05 댓글 0본문
1. 병원체 검출 정보를 전국 18개 지점에서 매월 제공한다.
2. 참진드기는 3숙주 진드기로 날씨 따뜻해지면 번식량이 증가한다.
3. SFTS는 4~11월에 감염되어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을 유발한다.
4. 치명률은 18.7%로 도출되며 예방법으로는 옷차림과 몸세정을 강조한다.
[설명]
한국 병원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위험이 높아진 계절에 맞춰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SFTS로부터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입니다. 참진드기는 3숙주 진드기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번식량이 늘어나며, SFTS 감염은 5~14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옷차림과 몸세정이 중요합니다.
[용어 해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벡터로 참진드기를 갖는 검은색 연장형 진드기가 원인인 바이러스 질환.
- 참진드기: SFTS의 주요 매개체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이 서식하며, 따뜻한 계절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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