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제자들, 고향 돌아가 의료 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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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4 00:18 댓글 0본문
1. 한국 의료인 등재
남수단 출신 아프리카 제자 두 명이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 의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 특별한 동기
이태석 신부의 영향으로 의사의 길을 걷게 된 두 제자, 고향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3. 의료 분야 선택
남수단에서 의료 부족으로 인해 외과와 내과를 선택한 두 제자, 각각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기를 밝혔다.
[용어해설]
1) 전임의: 의사 면허 소지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고하는 건강보험 요양기관에서 전임의로 근무하면서 지도를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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