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7개 선착장 내달 착공... 대중교통 개선 > 사회

1.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8대 선박 건조에 나섰다.
2. 리버버스는 7개 선착장 운행으로 대중교통 편의 제공.
3.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선박, 환경 친화적인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탑재.
4. 10월부터 운행 시작 예정, 요금은 3000원.

[설명]
서울시가 한강 리버버스 7개 선착장을 내달에 착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8대의 선박이 건조 중이며, 한강을 오가며 대중교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선박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 친화적이며, 전기-디젤 하이브리드를 탑재하여 연료 소비를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탑승 요금은 3000원으로 설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리버버스: 한강을 오가며 제공되는 대중교통 수단.
- 알루미늄: 가벼우면서 강한 금속 소재.
-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와 디젤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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