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오름 분화구,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지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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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2:39 댓글 0본문
1. 제주시 한림읍 금오름 분화구 내 돌탑 제거
2. 방문객들이 쌓은 돌탑, 멸종위기 종 맹꽁이 서식지 훼손 우려로 제거
3. 환경운동연합 "돌탑 세우면 양서류 서식지 파괴"
4. 분화구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등 서식지로 알려져
[설명]
제주시 한림읍 금오름 분화구 내에 있는 서식지에서 방문객들이 쌓은 돌탑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같은 야생생물 서식지를 훼손하는 것으로 지적되어 제거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돌탑이 양서류의 서식지를 파괴한다고 지적했으며, 제주도는 분화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를 보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맹꽁이: 멸종위기에 처한 암퇘지류로 육지와 물이 함께 있는 서식지를 선호하는 생물이며, 돌탑 등의 환경변화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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