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선보이는 다양한 연극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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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8:02 댓글 0본문
1.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연극작품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2. 혜화동 1번지 8기 동인의 '안전 연극제'를 통해 안전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 극단 낭만유랑단의 '2014년생'은 참사 생존자와의 대화를 통해 아픔을 공감합니다.
4.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내 아이에게'와 '너를 부른다'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상실을 다룬 작품입니다.
5. 세월호와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세월호/연극 이어말하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설명]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연극작품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혜화동 1번지 8기 동인의 '안전 연극제'를 통해 안전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제시되며, 극단 낭만유랑단과 극단 종이로 만든 배도 참사로 인한 상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호/연극 이어말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세월호와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혜화동 1번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의 이름으로, 젊은 연극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 극단 낭만유랑단: 연극단의 이름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연극작품을 공연합니다.
- '세월호/연극 이어말하기': 세월호와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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