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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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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2 1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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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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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북도교육청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 협약 내용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신속 삭제, 미디어 이용 환경 개선, 유해 콘텐츠 차단 프로그램 보급 등.
3. 협약으로 신고와 차단 절차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계획.

[설명]
경북도는 2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협약 내용으로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기존 영상이나 사진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리킴.
2. 미디어 리터러시: 올바르고 안전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및 정보 이해 능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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