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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중 폭행 당해 '식물인간'된 제 딸…친구, 그 여자에게 보낸 '길지 않은 2~3년'의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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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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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행 중 폭행 당해 식물인간된 제 딸…친구 그 여자에게 보낸 길지 않은 2~3년의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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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여행 중 폭행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전환된 여성
2. 피해자의 가족이 SNS에 사건 공개, 가해자는 변호사 선임 후 재판 받지 않는 중
3. 전주지검, 피해자 지원 및 구형 상향 검토 중
4. 사건은 5월 2일 재판부 선고 예정

[설명]
부산 여행 중 친구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후 외상성 경추 두부성 뇌출혈을 입어 식물인간 상태로 변해버린 여성에 대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사과 없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다수의 증거가 존재해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어 피해자의 가족은 분노와 무력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주지검은 피해자 지원 및 구형 상향을 검토하며, 사건은 5월 2일 재판부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식물인간: 뇌의 중대 손상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구형 상향: 처벌 형량을 높여 가중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재판부 선고: 법원이 판결을 내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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