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사례 급증... 보건복지부 긴급 대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3 20:47 댓글 0

본문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사례 급증... 보건복지부 긴급 대응

 bbs_20240223204703.jpg



1. 전공의 사직·결근 사례
전일 점검한 100개 수련병원에서 71.2%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 이중 69.4%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됨.

2. 환자 피해사례 증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피해사례는 총 189건으로, 수술 지연, 진료 거절 등 다양한 사례가 보고됨.

3.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 격상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우려로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리고,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뛰어난 의사.
2) 비대면 진료: 환자와 의사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영상통화나 전화 등을 통해 의료 상담이 이루어지는 방식.

#doctor #patient #의사 집단행동 #환자 피해사례 #보건복지부 #의료사고 #비대면 진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