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사외이사 자진 사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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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8:37 댓글 0본문
1.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인 남구준이 메가스터디의 사외이사로 선임 후 사임.
2.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었으나 지적으로 논란 일으켜 자진 사임 결정.
3. 메가스터디 교육이 '사교육 카르텔' 의혹으로 경찰과 세무 당국 수사 중인 상황.
[설명]
남구준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메가스터디의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가 사임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메가스터디는 '사교육 카르텔' 의혹으로 경찰과 세무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동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 전 본부장의 경찰 출신과 사이버안전 분야에서의 경력 등이 강조되며, 사외이사로의 임원 영입이 경찰 수사와의 관련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교육 카륄텔: 사교육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일종의 독점집단을 가리키는 용어로, 부당한 시장 운영과 사교육 비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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