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간협 갈등 속 간호법 제정안 공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05:36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의 간호협회 비난으로 논란 증폭.
2. 간호법 제정 후 PA 간호사 합법화 이슈 확산.
3. 의협은 간호법 반대, 간협은 안전한 간호 제공 강조.
4. 의협 간호사 비하 발언에 간협 공식 대응 하진 않을 예정.
[설명]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의 간호협회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간호법이 제정된 후 PA 간호사의 합법화 문제가 논의되며, 의협과 간협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간호법이 통과된 이후 의협은 간호법을 반대해왔고, 간협은 이를 통해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의협은 불법 의료행위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A 간호사: Physician Assistant Nurse의 약자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사의 지시를 받아 진료 지원을 하는 간호사를 지칭합니다.
- 의협: 대한의사협회의 약자로,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정책에 대한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를 가리킵니다.
[태그]
#MedicalAssociation #간호법 #의협 #간협 #간호사 #PA간호사 #의료정책 #의사들의권익 #의료행위 #논란 #의료사각지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