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270㎞ 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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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2:53 댓글 0본문
1. 퇴계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행사가 경북도와 안동시에서 개최.
2. 455년 전 퇴계 선생이 안동 도산서원까지 14일간 270여㎞를 걸어 내려오신 것을 재현.
3. 행사 참가자로는 재현단과 주한 외국 대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
4.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13박 14일간 5개 시·도를 지나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5. 퇴계 선생의 귀향과 서원 운동이 지방 발전 모델로 주목받아.
[설명]
지난해 열린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경북도와 안동시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455년 전 퇴계 선생이 안동 도산서원까지 14일간 약 270여㎞를 걸어 내려오신 것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퇴계 선생의 행적을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광을 경험하며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의 재현단과 주한 외국 대사, 외국인 유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귀향길을 따라 13박 14일간 5개 시·도를 지나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될 것입니다. 또한, 퇴계 선생의 지역발전 모델과 귀향의 의미가 현대에도 주목받는 바로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퇴계 선생: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이자 학자로, 안동 도산서원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
- 도산서원: 안동에 위치한 퇴계 선생이 창설한 서원으로, 조선시대 사립학교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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