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출신 신혜성,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 > 사회

1. 그룹 '신화' 출신 신혜성,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선고.
2. 검찰, 항소심 공판서 징역 2년 구형 요구.
3. 신혜성,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로 기소.
4. 지난해 4월 음주측정 거부로 논란 일으킨 과거.
5. 경찰, 신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한 사실 확인.

[설명]
신화 출신 신혜성이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 요구했으며, 신씨는 지난해 음주측정 거부로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집행유예: 선고된 형량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석방하되 일정한 기간 동안 법을 위반하지 않을 경우 해당 형을 집행하지 않고 환원하는 제도.
2. 항소심: 일정 범죄나 민사사건에 대해 본판결이 나왔을 때 상고(항소)하는 절차.
3. 음주측정 거부: 음주운전 사건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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