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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직원 1인당 332억 횡령 혐의 확정...항소심에서 724억 추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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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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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직원 1인당 332억 횡령 혐의 확정...항소심에서 724억 추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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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직원 A씨와 그의 동생 B씨에 대한 횡령 혐의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2. A씨는 6년간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5년, B씨는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3. 추징금은 1인당 332억700만원씩 책정되어 총 724억원으로 결정됐다.

[설명]
우리은행 직원 A씨와 그의 동생 B씨가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횡령액 673억원에 보다 더해 전씨 형제가 해외로 빼돌린 50억원을 포함하여 724억원의 추징금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회삿돈을 인출하거나 해외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횡령을 실행했으며, 관련된 공범도 함께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타인의 재산을 불법적으로 자신의 재산으로 취하는 행위
- 추징: 범죄 수익 또는 재산을 국가에 반환하거나 민사상으로 손해를 배상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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