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배원, 치매 환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8:33 댓글 0본문
1. 부산 집배원들이 치매 환자를 위해 등기 우편을 배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2. 부산 남구와 북구의 우체국이 보건소와 협업하여 치매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시작했다.
3. 집배원이 치매 환자를 직접 방문해 복지 서비스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한다.
[설명]
부산 남구와 북구의 우체국이 보건소와 협업하여 치매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집배원은 고위험 치매 환자를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나섭니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하고 관찰합니다. 부산시는 60세 이상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돌봄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치매안심 등기우편: 집배원이 직접 치매 환자를 방문하여 등기 우편을 배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
2. 복지 사각지대: 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한 계층이나 지역.
3. 치매노인: 치매를 앓는 노인.
[태그]
#Busan #집배원 #치매환자 #복지서비스 #우체국 #보건소 #등기우편 #복지사각지대 #치매노인 #돌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